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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노상 방뇨하던 남성의 성기, 개가 물어 병원행


캄보디아의 현지 미디어는 31일, 술에 취해 방뇨하고 있던 남성(23)이성기를 개에게 물리는 불행을 당했다고 알렸다.

캄보디아지에 의하면, 피해자는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근처 호텔의 담장에 노상 방뇨를 했다고 한다. 이것을 본 개가 돌진.

신문은 개가 남성의 성기를 '장난감'이라 생각한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의사는 결혼은 할 수 있을거라며 격려했다고 한다. 의사는 "분명히 아팠을 것이다"라고 동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