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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지금까지 가장 스토리에 감동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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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오리콘은 "지금까지 가장 스토리에 감동한 게임"에 대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결과는 시리즈 세계 출하가 7500만개에 달하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이하 FF)"가 1,2위를 차지했다.
순위는 FFⅩ가 1위 FFⅦ이 2위였지만 양자는 거의 같은 득표.

1위 FFⅩ는 10대와 여성에게 선호되었다.
"스토리가 짜임새 있고 엔딩에 감동 받았다"(아이치/10대/여성),
"그래픽이 좋고 스토리 전개가 훌륭하니까"(히로시마/10대/남성)

2위 FFⅦ에는 20대와 남성의 표가 많다.
"이전 게임과 같이 단지 악을 타도하는것 외 캐릭터별 시점이나
가치관이 뚜렷했다. 또 플레이어가 해석할 수 있는 여지도 있다"(도쿄/20대/남성)

3위는 30대와 40대로부터 지지를 얻은 "드래곤 퀘스트Ⅲ"
"오래되어 기억에 많이 없지만 게임 클리어 후도 흥분이
가시지 않았던 것은 기억한다"(사이타마현/30대/여성),

"이 게임은 지금도 강한 인상이 남아 있다"(히로시마/30대/남성)

조사방법 : 10월26일~10월30일, 오리콘 모니터 리서치 회원의
10대,20대,30대,40대 남녀 각 125명, 1000명에게 인터넷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