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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북경에서 생필품의 특가 세일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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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절강성의 까르푸


21일 북경 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북경에서 쌀 기름,계란등 생필품의
특가 세일이나 이러한 판촉 캠페인이 북경시와 까르푸나 월마트등
대형 소매점들의 합의로 금지되었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내린 합의이며, 북경시 부시장은 소매점들이
이번 합의를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코멘트 했습니다.

중국에서는 대형 할인점의 특가 세일중 특가품을 사려는 인파에 깔려
부상자가 나오는 등 판촉 캠페인에 의한 안전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