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층권을 7일간 논스톱으로 비행.
그런 놀라운 내구력을 가지는 비행기를 보잉이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HALE'. 엔진은 포드 모터가 개발하는 엔진이고
이번에 고도 6만5000피트의(19.5KM) 비행을 시뮬레이트 한 환경에서
3일간의 테스트 운전에 성공했습니다.
보잉의 크리스씨는 "HALE이 나는 것은 수년후"라고 코멘트.
'HALE'의 수소 엔진은 배기가스 삭감에는 좋은 것 같지만
신형 787에의 도입은 아직 무리같습니다.
"군용·상용 통신이 주된 목적입니다만 7일 이상 체공 할 수 있게 되면
스파이, 감시, 정찰 목적으로 사용할 가능성도 있군요"
수소 추진 엔진과 그리고, 이 HALE 고도의 비행에 필요한 열관리에서도
이전을 넘는 기술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기체 외관은 경량이지만 유효적재량 2000파운드(907kg)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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