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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2009/05/2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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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고생(16)의 음부가 찍힌 사진이 졸업앨범에 실려 배포된 것이 알려졌다. 여고생은 수예부의 소녀로 졸업하는 선배와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는데, 속옷을 착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음부가 찍혀 버렸다는 것.


소녀는 사진 촬영일에 신체의 라인을 위해 속옷을 입지 않고 촬영에 임했다. 그러나 스커트의 길이가 짧아 앉은 상태에선 스커트 안이 드러날 수밖에 없었고, 노팬티 상태였기 때문에 음부까지 촬영되었다.

'졸업앨범에 음부가 찍힌 사진이 실렸다'는 소문은 소녀의 고교가 위치한 플로리다주 전역으로 순식간에 퍼졌고, 언론까지 흘러들어 미국 전역에 보도되었다고.

소녀의 어머니는 학교에 졸업앨범의 회수와 졸업앨범의 편집판 발행을 요구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 고등학교는 졸업생이 2500명에 달하기 때문에 앨범은 2500부 이상이 발행되어 전부 회수할 수 있을지는 불명하다.

이번 사건에 대해 소녀는 "일부러 음부를 노출한 것은 아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고. 졸업생들이 분별있는 대응을 해주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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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RV t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