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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니콜라스 케이지, 스릴러 영화 주연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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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23

버라이어티지가 전한바에 의하면, 니콜라스 케이지가 포커스 퓨쳐즈의 신작 영화
「더 바닛슈드」에 출연하는 것이 정해졌다고 한다.

이 작품은 해외에서 행방 불명이 된 미국 태생의 이슬람교도의 아들을 찾는
부친을 주인공으로 한 스릴러로, 감독은 「천국을 향하여 / Paradise Now」의
팔레스타인인 감독 하니 아부 아사드가 맡는다. 촬영은 4월부터 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