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년10 월16 일, 귀주성의 현지지에 의하면 트럼프의 벌칙으로 2시간 이상 물을 계속 마신 남자가
병원에 입원해 링겔을 맞는 소란이 있었다.
귀주성 축성시의 어떤 회사에서의 사건 .20 세 전후의 남성 사원 2명이 심심풀이로
포커를 하기 시작했다. 단지 포커를 하는 것 만으로는 재미없어 지면 벌칙으로 물을 마시기로 하려고 제안,
사무실에는 가득찬 정수기가 있어 매게임마다 지는 편이 마신다고 결정했다.
그런데 어찌 된 영문인지 승부는 일방적인 전개로 다른 한쪽의 남성이 물을 계속 마시는 처지에.
도중에 빈번히 화장실에 가게 되어 2시간 후 드디어 입으로부터도 물이 “역류” 하게 된 남성은
백기를 들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후 남성은 심한 설사로 동료가 병원에 데려 갔다.
한편 사무실의 정수기는 물이 절반이하로 감소하고 있었다고..
'사건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쿄에서 '아이스크림 라면'이 인기 (0) | 2007.10.22 |
---|---|
“중국판 디즈니랜드”가 정식 오픈 (0) | 2007.10.21 |
중국 멸종 호랑이 발견 사진은 위조? (0) | 2007.10.21 |
하늘을 나는 자동차, 실현 가까워져 (0) | 2007.10.19 |
할리 베리, '흑인 배우는 힘들어' (0) | 2007.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