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피트, '외도는 들키기 때문에 하지 않는다'

07/10/19

브래드 피트가 코스모폴리탄 잡지의 인터뷰로, 외도는 분명 들키기 때문에
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외도를 했던 적은 없고, 앞으로도 하지 않는다.
외도나 불륜을 하고 있는 커플을 보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반드시 들킨다고 나는 확신하고 있다」라는 피트.

안젤리나 졸리와 사랑에 빠졌을 때도 당시 아내 제니퍼 애니스톤을
배반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헤어지는 것이 정해지고 나서 교제를 시작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