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미국 동부 펜실베니아주 근교에서 14세의 소년이 라이플이나 공기총, 수제 수류탄이나
나이프등의 무기를 대량으로 수집하고 있던 것을 알아 현지 경찰은 10일, 소년을 구속, 무기를 압수했다.
AP통신에 의하면 소년은 이전 현지의 중학교에 다니고 있었지만 1년전에 자퇴했다.
라이플은 모친이 최근 사 준 것으로 방에는 무기가 눈에 띄는 상태로 놓여져 있었다고 한다.
소년은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등 불만을 누설, 「고등학교를 습격하자」라고
권유한것으로 친구 부친의 통보에 의해 발각되었다.
마이니치 신문 / AP통신
나이프등의 무기를 대량으로 수집하고 있던 것을 알아 현지 경찰은 10일, 소년을 구속, 무기를 압수했다.
AP통신에 의하면 소년은 이전 현지의 중학교에 다니고 있었지만 1년전에 자퇴했다.
라이플은 모친이 최근 사 준 것으로 방에는 무기가 눈에 띄는 상태로 놓여져 있었다고 한다.
소년은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등 불만을 누설, 「고등학교를 습격하자」라고
권유한것으로 친구 부친의 통보에 의해 발각되었다.
마이니치 신문 / A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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