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홍만, 효도르전 "크레이지 모드" ↑최홍만과 코치 “황제”효도르(러시아)에 도전하는 "한류 거인" 최홍만(27)이 시합을 앞두고 공개 연습을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처음으로 비공개 연습을 가진 홍만은 보도진에게 "매우 기합이 들어가 있다. 내가 연습을 비공개로 전환시켰는데 중요한 시합이니까 움직임을 보이고 싶지 않다"고 역설했습니다. 효도르전에 대해서는 "하룻밤 정도 크레이지가 되어도 괜찮겠지"라고 호언. 코치 윤동식도 "완성도는 60%. 당일까지 80%에 끌고 가면 된다"고 자신만만합니다. 최홍만에게 종합 격투기는 이번이 두번째이며 무적의 PRIDE 헤비급 왕자 효도르 공략에 비책을 준비한 것 같습니다. 더보기 축구 심판이 권총으로 선수 위협 ↑자료사진 말레이지아에서 열린 축구 시합에서 레드 카드 판정에 화낸 선수들에게 둘러싸인 심판이 총을 꺼내 공중에 위협탄을 쏘았다. 25일자 뉴스트레이트타임즈가 알렸다. 그것에 따르면, 심판의 원래 직업은 경찰로 자신의 판정에 불복하는 선수들이 날뛰기 시작하자 차에서 총을 가지고 왔다고. 심판은 총기 부정사용 혐의로 구속되었다. 선수 5명도 폭력 행위로 죄를 추궁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더보기 애틀랜타, 연간 은행강도 350건 미국 최다 ↑CCTV에 찍힌 은행강도 미연방수사국(FBI)은 25일, 올해 은행 강도가 일어난 도시의 통계를 발표해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350건을 보고, 최다가 되었다고 하였다. 올해 9월 30일까지 대상으로 한 수치이며 로스앤젤레스 338건, 필라델피아 316건등이 뒤를 이었다. 최근 10년간 애틀랜타는 높은 경제 성장과 함께 흉악범죄도 증가하고 있으며 애틀랜타에 있는 은행및 지점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전체보다 26점 많다고 한다. 지난 주도 2일 연속 3건의 은행 습격이 발생, 총격전도 일어났다. 반면 LA시는 2000년대 중반 연간 500건 이상에 이르는 은행 강도에 고민했지만 대책을 강화한 성과로 인해 감소했다. 2007년 전미 은행강도 랭킹및 건수 1. 애틀랜타 350 2. LA 338 3. 필라델피아 31.. 더보기 인도의 성직자, 이틀후 부활한다며 자살 ↑자료사진 - 힌두교 사원 인도 중부에 사는 힌두교 성직자(25)가, 이틀 후에 부활한다며 음독 자살했다. 24일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성직자 남성은 23일 사원에 여러 사람을 모아놓고 독을 먹었다. 그 후 병원에 후송 되었지만 결국 사망했다고 합니다. 경찰에서는 이 사건을 자살로 인정했다. 그러나 신도들이 사체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기 위해 사체를 사원에 놓자고 주장하고 있어 부검을 할 수 없는 상태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경찰측은 25일까지 지지자들이 포기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보기 냉동고에서 새끼 호랑이 2마리 발견 ↑자료사진 24일, 로이터가 전한바에 의하면 멸종 위기에 있는 시베리아 호랑이 새끼 2마리가 중국에 있는 동물원 매표소의 냉동고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몇일전 동물원에서 시베리아 호랑이가 가죽이 벗겨져 죽은 모습으로 발견된 사건의 직후입니다. 최근 중국에서는 위의 시베리아 호랑이 건을 비롯해 팬더 모피를 목적으로 하는 팬더 밀렵이 극성을 부리는 등 희귀 야생동물의 수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보기 수능 물리Ⅱ 복수정답 인정, 성적표 재발부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답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물리Ⅱ 11번 복수정답에 대해 하자가 없다는 입장을 번복하고 2,4번 복수 정답을 인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답 논란과 잇따른 평가원의 입장 번복으로 대입수능시험의 공신력에 금이 가는것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더보기 20대 여성, 알몸으로 교통정리 중국 복건성에서 하반신을 노출한 여성이 대로 한가운데에서 갑자기 팔을 흔들며 교통 정리를 하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경찰의 조사에 의하면, 이 여성은 심신상실자이며 20대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여성은 경찰이 준 바지를 입고 마중나온 가족을 따라 귀가했습니다. 더보기 일본에서 "FF시리즈" 약칭으로 논쟁 'エフエフ'(이하 FF)? 'ファイファン(이하 파판)'? 명작 시리즈 게임 '파이널 판타지'가 화제에 오를 때 어떻게 약칭하는지로 옥신각신하는 것은 인터넷및 현실에서도 드물지 않다. 관동에 사는 20~30대의 남녀 20명에게 물었는데 "물론 FF. 파판은 뭐?"(23) "물론 FF. 파판은 생략한 느낌이 들지 않고 말하기 힘들다"(27), "나의 주변에서는 FF가 대다수"(27) 등 17명이 FF파. 한편 '파판'파는 "파판 이외는 인정하지 않는다"(26), "파판파"(30)의 2명만이 있었다. "고등학교까지는 '파판'이었지만 지금은 FF"(32)라는 변심한 사람을 더해도 '파판'파는 15%에 불과. 이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스퀘어에닉스에 공식 견해를 물어 보았다. "공식적으로 FF, 파판등 약칭은 없습.. 더보기 "땅문제 해결" 일가 56명 자살 협박 케냐에서 총원 56명의 대가족이 정부가 토지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으면 집단 자살한다며 무덤을 파기 시작했다. 친척 한명이 30만 케냐실링(약 400만원)으로 농지를 주택 개발업자에게 몰래 매각한 후 모습을 감춘 것이 문제의 발단이 되었다. 가족은 7일 이내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쥐약을 마시고 스스로 판 무덤에 몸을 묻는다는 최후 통고를 보냈다고 한다. 국민 3500만명 대다수가 빈곤층에 속하는 케냐에서는 인구가 밀집하는 농경지대 토지 문제가 큰 과제가 되고 있다. 더보기 지금까지 가장 스토리에 감동한 게임 日오리콘은 "지금까지 가장 스토리에 감동한 게임"에 대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결과는 시리즈 세계 출하가 7500만개에 달하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이하 FF)"가 1,2위를 차지했다. 순위는 FFⅩ가 1위 FFⅦ이 2위였지만 양자는 거의 같은 득표. 1위 FFⅩ는 10대와 여성에게 선호되었다. "스토리가 짜임새 있고 엔딩에 감동 받았다"(아이치/10대/여성), "그래픽이 좋고 스토리 전개가 훌륭하니까"(히로시마/10대/남성) 2위 FFⅦ에는 20대와 남성의 표가 많다. "이전 게임과 같이 단지 악을 타도하는것 외 캐릭터별 시점이나 가치관이 뚜렷했다. 또 플레이어가 해석할 수 있는 여지도 있다"(도쿄/20대/남성) 3위는 30대와 40대로부터 지지를 얻은 "드래곤 퀘스트Ⅲ" "오래되어 기억에 많이 없지.. 더보기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