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말레이지아에서 열린 축구 시합에서 레드 카드 판정에 화낸 선수들에게
둘러싸인 심판이 총을 꺼내 공중에 위협탄을 쏘았다.
25일자 뉴스트레이트타임즈가 알렸다.
그것에 따르면, 심판의 원래 직업은 경찰로 자신의 판정에 불복하는
선수들이 날뛰기 시작하자 차에서 총을 가지고 왔다고.
심판은 총기 부정사용 혐의로 구속되었다.
선수 5명도 폭력 행위로 죄를 추궁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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