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과 코치
“황제”효도르(러시아)에 도전하는 "한류 거인" 최홍만(27)이
시합을 앞두고 공개 연습을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처음으로 비공개 연습을 가진 홍만은 보도진에게
"매우 기합이 들어가 있다. 내가 연습을 비공개로 전환시켰는데
중요한 시합이니까 움직임을 보이고 싶지 않다"고 역설했습니다.
효도르전에 대해서는 "하룻밤 정도 크레이지가 되어도 괜찮겠지"라고 호언.
코치 윤동식도 "완성도는 60%. 당일까지 80%에 끌고 가면 된다"고 자신만만합니다.
최홍만에게 종합 격투기는 이번이 두번째이며 무적의 PRIDE 헤비급 왕자
효도르 공략에 비책을 준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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