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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무차별살인범,"게임 끊기 위해 살인" 이달 23일은 일본 이바라키현 츠치우라시의 역에서 일어난 무차별 살인 사건으로부터 1년이 되는 날이다. 한편 본 사건의 용의자가 ANN(TV 아사히)의 단독 취재에서 범행의 동기를 밝혔다. 피고 카네가와 마사히로(金川真大, 25)는 작년 3월, 전철역에서 흉기를 휘둘러 회사원 남성을 살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죄 등을 추궁당하고 있다. ANN은 지금까지 구치소에 있는 카네카와와의 면회나 편지 교환을 계속해 왔는데, 그 안에서 카네가와는 "작년은 재미있는 게임이 발매될 전망이 없어 (범행당시)지금이라면 게임을 끊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범행의 동기를 분명히 했다. *카네가와는 게임을 매우 좋아하며, 몇년전에는 아키하바라에서 열린 'DOAX' 게임대회에서 준우승한 적도 있었다. 살인 2개월 전 .. 더보기
日연속 살인범, DOAX 대회 준우승자 ↑지명수배 전단 23일 오전 11시경, 이바라키현 츠치우라시 아라카와오키히가시의 JR아라카와오키역과 연결된 쇼핑센터에서, 젊은 남자가 칼로 남녀 8명을 차례차례 찔렀다. 남자는 근처에 있던 경찰에 붙잡혔다. 조사에 의하면, 남자는 살인 용의로 전국에 지명 수배중인 카네카와(24)로 밝혀졌다. 피해자는 병원에 이송되고 치료를 받고 있지만, 피해자 타카히로씨(27)의 사망이 확인된 것 외, 여성 회사원(62)과 고교 3년 남학생(18)이 중태. 그는 이달 21일부터 72세 노인 강도 살인 용의로 전국에 지명 수배되고 있었다. -카네카와가 게임을 좋아하는 것은 일부 관계자에게 알려져 있으며 몇년전에는 아키하바라에서 열린 게임 대회에서 준우승한 적도 있었다. 올해 1월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나서는 자택에서 게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