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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세계대전

1차세계대전의 마지막 독일병 사망 1차세계대전에 참전한 독일군의 마지막 생존자로 되어 있던 107세 남성이 이달 사망하고 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의 이름은 에리히 케스트나, 1900년생. 고교 졸업 직후인 1918년 독일 육군에 입대하여 프랑스 서부전선에 배치되었습니다. 2차세계대전이 발발한 1939년 재입대하였고, 프랑스 전선에 배치되었습니다. 1945년 종전 후 하노버의 재판관이 되었습니다. 獨슈피겔지는 "그의 죽음으로, (1차 세계대전에 대해) 직접적인 체험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졌다. 우리는 영원히 그 기회를 잃었다"고 애도했습니다. 더보기
병사로 만든 자유의 여신상 이 사진은 포토샵등으로 합성한 것이 아니고 1차세계대전 당시 촬영된 것이며 사진에 나와 있는 것은 진짜 병사들입니다. 어떤 경위로 촬영하게 되었는지 자세한 것은 아래 사이트에서. Urban Legends Reference Pages: Human Statue of Liberty 사진에 대해서 "조작 사진이다"며 헛소문 취급되었지만 위 사이트에 촬영된 경과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촬영에 끌려간 병사와 장교의 수는 약 1만8000명, 촬영된 것은 1918년의 7월, 장소는 아이오와주의 캠프 닷지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목적은 전시 국채를 팔기 위한 프로모션이라고. 아래 사이트에 관련된 다양한 사진이 모아져 공개되고 있습니다. People Picture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