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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노 아야

히라노 아야, 택시로 납치될 뻔 했다 인기 성우이자 아이돌인 히라노 아야가 택시로 위험한 일을 당할 뻔했다고 자신의 트위터로 밝혀 인터넷상의 화제다. 그녀의 트위터에 의하면 최근 한 택시에 탔는데 네비게이션이 고장난 상태여서 내려달라고 했지만 내려주지 않았다고. 심지어 택시기사가 고함을 질러 적신호 때 문을 열고 나가려 하자 개문된 상태로 달렸다는 것. 그러다 겨우 경찰에 전화해 내릴 수 있었고 파출소에서 사정청취를 했는데, 택시기사가 "이 녀석이 이상한 것"이라고 말해 택시의 무서움을 느꼈다고 한다. 되짚어 보면 택시기사는 네비가 망가져 있다는 이유로 내려달라는 소란스러운 여성 손님으로 볼 수 있고, 승객인 히라노의 입장에선 손님의 말을 듣지 않고 고함치는 무서운 운전기사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녀의 트위터에 자세한 내용은 쓰여있지 않.. 더보기
히라노 아야, '수영복 사건' 입을 열다 좌 : 수영복을 뒤집어 입은 원본 사진 우 : 인터넷에서 수정된 사진 얼마전 일본의 성우겸 가수 히라노 아야(平野綾)가 '수영복 사건'의 진상을 말하였다. 후지테레비의 'HOT FANTASY ODAIBA 2008-2009'이벤트가 12월 24일 개최되었는데, 본 이벤트중으로 수영복 사건의 진상을 밝힌 모양. 자신은 개인적으로 별로 바다에 간 일이 없고 촬영시에 '이렇게 입어 주세요'라고 말해지는 대로 (수영복을)입었다는 것. 촬영시에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던 것 같다. 지금까지는 '사무소로부터 발언 금지가 걸려 이야기할 수 없었다'고. 수영복 사건은 2009년 캘린더나 사진집 'Aya FILE.1' 등에 수록되고 있는 히라노 아야의 그라비아 사진에서 히라노가 수영복을 거꾸로 입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