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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니어

日 파이오니아, 평판 TV사업 철수 7일, 파이오니아가 평판 TV 사업 철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작년 핵심 부품인 플라스마 TV 패널의 자사 생산 중단을 결정한 바 있지만 여기에 더해 제품 조립공장의 가동까지 중지하는 것이다. 파이오니아의 평판 TV 사업은 적자가 계속 되어 이를 정리하고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차재 기기 부문에 경영 자원을 집중시킨다. 올해 파이오니아의 플라스마 TV 출하 대수는 30만대 전후이다. 이런 저조한 실적 때문에 패널의 자사 생산을 3월까지 멈추고 파나소닉에서 조달한 패널을 사용해 TV 생산을 계속할 계획이었다. 이미 미국과 유럽의 조립공장은 폐쇄를 결정하였고 일본에 유일하게 있는 시즈오카 공장도 생산을 중지할 방침이다. 더보기
부품 교환할 수 있는 이어폰 출시 최근 밖에서도 고음질로 음악을 즐기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증가해 고급 이어폰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파이오니어에서 출시한 CLX9는 귓속에 들어가는 이너 이어형 이어폰이다. 귀에 소리를 전하는 굵기나 길이가 다른 통 모양의 부품 5종류외, 귀나 귀구멍의 크기에 맞춰 16가지의 편성을 할 수 있는 부품이 붙어 있다. 이것을 교환하면 고역의 소리를 강하게 하거나 약하게 하거나 하고 음질을 바꿀 수 있어 장착감도 바꿀 수 있다. 통 모양의 부품을 교환할 수 없는 하위 모델 'SE―CLX7'(세금 포함 1만 2500엔)도 동시 발매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