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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서덜랜드

'24' 키퍼 서덜랜드, 형무소 출소 음주운전으로 금고 48일을 선고받고 형무소에 들어간 키퍼 서덜랜드가 오늘 형기 만료로 출소했습니다. 형무소 대변인은 그가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출소했으며 형무소를 뒤로 하는게 기쁜 듯이 보였다고 코멘트. 형기는 끝났지만 집행 유예 5년과 18개월간 알콜 교육 프로그램, 반년간의 카운셀링이 남아 있습니다. (시네마투데이) 더보기
파업으로 '24'의 방송 무기한 연기 극작가가 파업에 들어간 것에 의해 '24 TWENTY FOUR' 제7시즌의 시사회가 연기되고 방송 개시일은 미정으로 발표되는 사태가 되었다. '24'의 새로운 시즌은 내년 1월15일부터 방송 예정으로 도중에 파업이 해결될 가능성은 있지만, 파업 종료 시점에서 각본을 쓰기 시작해도 촬영이 늦는다는 것. 미국에서는 촬영이 방영일에 따라 잡지 못하는 경우 재방송을 하거나 하지만 '24'는 재방송 없는 시즌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연기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 더보기
서덜랜드, '팬 탓에 체포'에 싸인 거부 음주 운전으로 금고형을 선고받은 '24'의 키퍼 서덜랜드가, 잡힌 것은 팬의 탓이라고 말해 싸인에는 응하지 않는다고 발언했다. 한 사인 수집가 남성은 "키퍼는 부담없이 싸인에 응해 주는 최고의 배우였다. 30분에 걸쳐 팬에게 싸인을 해 주는 사람이었는데"라고 뉴욕 포스트지에 말한다. 서덜랜드가 화가 난 이유는 취한 상태로 차에서 내리는 사진을 팬에게 찍혔고, 그것이 인터넷에 유포되어 음주운전으로 체포시 증거가 된 것 같다. 지금은 싸인을 부탁하면 "더이상 싸인은 하지 않는다. 너희들에게 배신당했다"라 대답한다고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