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스칸 썸네일형 리스트형 韓-中-蒙,'징기스칸'은 어디 사람? 논쟁 최근 한국의 게임 메이커가 '징기스칸' 이라고 하는 온라인 게임을 발매하자, 중국의 언론이 "“우리나라”의 민족 영웅을 얕보는 것이다"라고 비판하는 소란이 있었다. 얼마전부터 한국이나 중국이 쌍방의 풍습이나 문화유산 등을 '자국이 기원'이라고 주장하여 문제시되고 있지만 이번은 몽골인도 끼어들었다. "징기스칸은 몽골의 영웅이다"라며 불쾌감을 보이고 있다. 게임을 둘러싼“국제 문제”발발이다. 한국에서는 한민족사관정립 의식개혁회 대표인 폴김씨가 "몽골, 말갈 등은 조선족의 후손이며 그 의미에서는 징기스칸도 한민족"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번 게임은 그 주장에 근거해 제작되었다고 보여진다. 이에 대해 중국의 게임 전문 사이트 '다완유희'는 7일, 동게임에 대해 "한국은 온라인 게임에 징기스칸을 이용, 중국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