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윤발

주윤발, '드래곤볼' 무천도사역에 의욕보여 만화 '드래곤볼'의 실사판 영화로 오공의 스승인 무천도사역에 캐스팅 된 주윤발이 홍콩신문에 코멘트했다. 신문에 의하면, 주윤발은 그의 경력중에서 스승 역할을 연기하는 것에 '재밌을 것 같다'며 의욕을 나타내고 있다고. 이미 각본을 받은 상태이며 2개월간 멕시코에서 촬영할 예정이지만 아직 계약서에는 싸인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드래곤볼'은 읽지 않았지만 각본을 읽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더보기
드래곤볼 실사 무천도사에 주윤발 캐스팅 '캐러비안의 해적' '영웅본색'등에 출연한 홍콩의 인기 배우 주윤발이 토리야마 아키라의 대작 만화 '드래곤볼'의 실사판 영화에 출연한다고 할리우드 리포터지가 전했다. 주윤발이 연기하는 것은 손오공의 스승인 거북선인 무천도사(영어명 마스터 로시)다. 원작에서는 등에 큰 등껍데기를 짊어져 무술의 신이면서 음란한 노인. 실사판 영화 '드래곤볼'에는 이미 오공역에 영화 '우주전쟁'의 저스틴 채트윈, 피콜로역에 드라마 '버피'의 제임스 마스터스, 부루마역으로 영화 '오페라의 유령'의 에미 로섬, 치치역에 한국계 미국인 여배우 제이미 장, 야무차역으로서 한국 가수 god의 멤버 박준형, 마이역으로서 타무라 에리코의 출연이 정해져 있다. 감독은 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제임스 웡이며 영화 '소림 축구'의 주성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