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녕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 자식을 거지로 月 6만원에 임대 〈자료사진 : 청도시 길거리의 아이.〉 안휘성 태화현에 있는 부부가 3개월간 타인에게 빌려줘 구걸을 하게 하고 있던 아이를 되찾기 위해 요녕성 호로도시까지 찾아왔다고 11일 북국망이 전했다. 12월9일, 요녕성 호로도시의 대로에서 여성 2명이 "아이를 돌려줘!" "돌려주지 않는다!"라며 싸우고 있었다. 2명의 곁에는 30세 전후의 남성과 아이가 1명 있었다. 한쪽의 여성이 "아직 기한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돌려주지 않아! 임차료는 제대로 줬지 않은가?"라면 한편의 여성은 "돈은 갚을테니까, 아이를 돌려줘! 돌려주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할거야!"라며 100元 돈뭉치를 꺼내 전했다. 여성은 돈뭉치를 받고 아이를 남겨 떠났다. 사정을 물어보면 여성은 34세, 함께 있던 남성은 남편으로 36세. 안휘성 태화현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