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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걸

'아이폰걸'책임 묻지 않는다..'나는 평범한 여자 아이' 8월27일, 애플의 휴대 전화 'iPhone(아이폰)3G'에 저장되어 있던 얼굴 사진으로 일약 유명인이 되어 버린 여성 노동자 '아이폰걸'. 그녀의 운명에 세상의 관심이 전해지는 중, 근무처인 FOXCONN은 '책임은 묻지 않는다'라는 의향을 나타냈다. 남방 도시보가 전했다. FOXCONN 홍보부에 의하면, 사내 규정으로는 카메라의 기능을 체크한 후 사진을 끄는 것을 잊어버리는 것은 '위반행위'가 되어 보통 해고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이번은 애플사측과의 협의 끝에 '아름다운 미스'라고 판단.여성 노동자의 책임도 묻지 않게 되었다. 여성의 신상 정보 등에 대하여는 사생활 보호의 관점으로부터 일절 공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또한, 이 기사는 문제의 '아이폰걸'의 사촌으로부터 받았다고 하는 Shot 메일을.. 더보기
'아이폰 걸' 인터넷서 화제 애플의 휴대전화 'iPhone(아이폰) 3G'를 제조하고 있는 중국인 여성 노동자의 사진이 외부에 유출, 인터넷으로 세계에 퍼져 '아이폰 걸'이라며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자 홍콩 각지에 의하면, 영국에 있는 남성이 아이폰 3G를 구입해 전원을 넣었는데 안에 한 젊은 여성 노동자의 사진이 저장되어 있었다. 남성은 20일 그 사진을 인터넷에서 공개했다. 그 후, 이 여성은 중국 공장에 근무하고 있는 것이 밝혀져 인터넷상에서 "중국에서 가장 귀여운 여성 노동자"라고 불리게 되었고 관련 사이트도 몇 개설되었다. 화제의 여성은 중국의 전자 메이커 富士康科技集団(FOXCONN)의 심천 공장(광동성)에 근무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 회사는 "종업원이 기능 체크를 위해 촬영한 사진을 지우는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