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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스타일

소니, 신형 블루투스 헤드셋 발매 소니는 귀걸이형의 블루투스 헤드셋 2모델을 7월21일에 발매한다. 칼라는 「DR-BT140Q」가 블랙과 화이트, 「DR-BT140QP」는 이 2색에 더해 실버와 핑크가 추가 된 라인업이다. 주된 사양은 양 기종이 같지만 판매장이 다르다. Bluetooth 2.0+EDR 규격에 준거하는 휴대폰/휴대 플레이어를 위한 헤드셋이며 이전 모델보다 얇아지고 경량화 된 것이 특징. A2DP/AVRCP/HFP/HSP의 각 프로파일을 지원하고 대응 코덱은 SBC와 MP3. 음악 파일 및 원세그(일본판 DMB)의 음성도 전송 가능하다. 출력은 Bluetooth Power Class 2로, 최대 통신 거리는 약 10m, 본체에 마이크도 내장한다. 헤드폰은 오픈형에 30mm지름의 드라이버 유닛을 탑재하여 재생 주파수 대역은 .. 더보기
소니, 브라운관 트리니트론 생산 종료 1968년 발표된 트리니트론 컬러TV 「KV-1310」 소니는 브라운관 '트리니트론'의 생산을 3월내 종료한다. 이미 일본내 생산은 종료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전용으로 싱가폴 공장에서 생산을 계속하고 있었다. 브라운관 TV의 일본 판매는 2006년 종료하고 있지만, 중남미등의 일부 시장 판매는 계속된다. 1968년부터 소니의 트리니트론 누계 생산 대수는 2억 8천만대 (TV, 모니터 포함). 생산은 2000년 절정을 맞이해 TV용 출하로만 1100만대를 넘었다. 2007년은 전세계 약 280만대. 앞으로 소니는 액정이나 유기EL을 중심으로 디스플레이를 다루어 갈 방침이다. "2007년 액정 TV 출하 전망이 약 1000만대로 CRT의 절정기 수준에 이르렀다. 평판 TV에의 완전 이행 시기로서 좋은 타이밍.. 더보기
소니, OLED TV 예약 개시- 약165만원 - 11월14일 예약판매 개시 - 발매일 12월1일 - 직판 가격:20만엔(약 165만원) 소니의 직판 사이트 소니스타일은 14일, 세계 최초의 OLED 텔레비전 'XEL-1'의 예약판매를 개시했다. 직판 가격은 표준 가격과 같은 20만엔이지만, 3년의 보증이 붙는다. 'XEL-1'은 11인치/960×540 해상도 OLED 패널을 채용한 소형 TV이다. 자체 발광 방식이라 백라이트가 없어 최고 얇은 부분은 3mm에 달한다. 명암비는 1,000,000:1 이상. 휘도 0에서 피크까지 전계조에 걸쳐 섬세한 색제어가 가능하다. 입체감 있는 표시로 풍부한 계조나 선명한 발색도 장점. 제품 수명 3만시간 디지털 튜너 내장 로드 안테나/스테레오 스피커 탑재 소니 룸링크(DLNA클라이언트), 브라우저 기능 287×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