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리 세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의 신세대 '득도 세대'의 무욕 인생 '여유(유토리) 세대'의 다음은 '득도(사토리) 세대'라고 한다.'여유 세대'란, 버블경제 무렵에 태어나 2002년 학습지도에 의해 '여유로운 교육'을 받은 세대를 말한다. 본인의 책임만은 아니지만, 공부에 충실하지 않아 '저녀석은“여유”니까'라는 등 반멸칭으로 사용된다. 이것과 같이 최근 주목을 끄는 말이 '득도 세대'. 발단은 작년말에 발매된 책 '갖고 싶어하지 않는 젊은이들'의 기술이다. 책은 최근 젊은이의 소비 동향에 대해 "차를 타지 않는다. 브랜드 옷도 꺼린다. 술을 마시지 않는다. 여행을 하지 않는다. 연애에 담백. 저금만이 증가한다"라고 소개했는데, 인터넷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갖고 싶어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돈이 없는 것뿐""태어났을 때부터 불황이었다""노력해도 가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