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스타-XP 다운그레이드 유저 35%" 명목상은 비스타의 판매량이 되기 때문에 실체를 알 수 없는 XP에의 다운그레이드권 이용에 대해 미국 InfoWorld가 재미있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Windows Sentinel(WS)이 수집한 통계 데이터에서 제품번호로 비스타가 설치된 PC에 비스타 이외의 OS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 숫자, 이 통계를 비스타 라이센스로 판매됐으면서 벤더나 유저의 손으로 XP화 되는 비율을 조사 하기 위해 사용하였습니다. InfoWorld가 집계한 3000건 이상의 샘플에서 비스타인 채로 사용하는 유저는 약 65%, XP에 다운그레이드 한 유저는 약 35% 정도라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그 외의 소수가 사용하고 있던 것은 Windows Server 2003이나 2008 등. 다만 WS이 윈도용 서비스이기 때문에 비스타가 설.. 더보기 마이크로소프트 XP 판매 기간 연장 2007/09/28-10:59 미 마이크로소프트는 27일, OS「윈도우즈 XP」의 판매 기간을 2008년 6월말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MS는 금년 1월에 신 OS 「윈도우즈·비스타」를 발매할때 구버전이 되는 XP판매를 08년 1월말에 중지한다고 하고 있었다. 그런데 최신의 비스타가 아닌 신뢰성이 높은 XP탑재 PC를 사는 소비자가 여전히 많아 PC 메이커로부터 XP판매 연장을 바라는 소리가 나와 있었다. 시사통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