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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억만장자 베컴, 뜻밖에 구두쇠? 미국에 체류하는 베컴 부부가 LA에 있는 유명 스테이크점에서 한푼도 팁을 두지 않고 자리를 뒤로 한 것을이 폭로되어 뜻밖의 “구두쇠설”이 부상하고 있다. 국제 유가의 상승으로 절약 분위기가 감도는 LA이지만 명사들이 모이는 웨스트할리우드는 아랑곳 하지 않고 낭비가 행해지는 곳. 그러나, 유명 레스토랑 STK의 관계자는 한푼도 팁을 두지 않고 돌아간 베컴 부부는 조금 절약이 지나친 것은?..이라며 TMZ.com에 제보했다. 참고로 LA에서는 통상 디너의 경우 식사비의 20%의 팁을 두는 것이 기본. 베컴 부부에 비해 씀씀이가 좋다고 여겨지고 있는 탤런트는 '아메리칸 아이돌'의 사회로 인기를 얻고 있는 라이언 시크리스트. 라이언은 한 번 100달러의 식사비에 500달러를 놓고 갔다고. 하지만 400달러의 팁.. 더보기
중국에서 베컴표 콘돔 발매 1월26일, 강소성 남경시의 현대 쾌보는 최근 시내의 회사가 팔기 시작한 '베컴표 콘돔'에 전국 축구팬으로부터 항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축구계의 유명 스타의 이름을 콘돔에 사용하는 것은 괘씸하다!" 라며 화내는 팬들은 회사에 판매 중지를 요구하고 있으며, 들어줄 수 없는 경우 소송을 일으킨다 하고 있습니다. 이 건에 대해 회사는 '의외다'라고 코멘트. 회사가 사용하는 '베컴표'의 베컴은 한자로 貝殻漢母, 영어로는 Becoham. 축구 선수 베컴의 한자 표기는 貝克漢姆로, 영어는 Beckham이며 따라서 완전히 별개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팬의 항의에 응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법률 전문가도 베컴 선수 본인이 판매 금지 소송을 일으킨다면 모를까 완전히 관계 없는 팬이 소송을 일으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