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츠토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조 오타쿠'미야자키,사형 집행 17일, 80년대 말 4명의 유치원생을 연쇄 살인해 일본 열도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미야자키 츠토무(宮崎勤)(45)에게 사형이 집행되었다. 사건을 통해 여아에게의 집착심, 애니메이션 등의 비디오 테잎을 대량으로 쌓아둔 자택의 모습이 밝혀져 당시는 아직 진기했던 「로리타」 「오타쿠」라는 말이 세간에 퍼지는 계기가 되었다. 체포 후도 이러한“기행”은 변함없었고, 변호인등과의 접견에서도 기묘한 언동을 반복하여 사회를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미야자키가 범행 당시 살고 있던 자택은 도쿄에 있었다. 그의 방안에는 약 6000개의 애니메이션이나 특수 촬영의 비디오 테이프가 있었다. 자신의 방에서 사체를 절단 하였고, 자택 뒷마당에서는 사체를 태웠다. 아버지는 인쇄공장의 사장이자 월 4회 발행의 현지지를 발행하는 유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