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프레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제 '성범죄 게임'에 비판 높아져 소녀를 포함한 여성 3명을 강간해 임신이나 중절을 시킨다고 하는 내용의 일본제 PC 게임 소프트에 해외의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이 게임은 미성년이라고 보여지는 여자 2명과 그 어머니를 전차내에서 성추행하고 강간해 임신이나 중절시키는 과정을 컴퓨터로 유사 체험한다고 하는 내용이다. 요코하마의 게임 소프트 메이커가 2006년에 발매했다. 이 게임은 2월 영국 국회에서 문제되어 온라인 마켓 '아마존'은 취급을 중지했다. 그러나 아동 포르노 등의 규제가 느슨한 일본에서는 지금도 유통하고 있다. 일본 '아마존 재팬'은 최근 이 게임의 판매를 중지했지만 일본에서는 아동 포르노 규제가 느슨하여 다른 통신 판매로는 지금도 구입이 가능하다. 항의 활동을 시작한 국제인권단체 '이퀄리티 나우(Equality Now)'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