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로 테츠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J-POP의 거성' 코무로 테츠야 구속 수많은 히트곡을 낳은 코무로 테츠야(음악 프로듀서,49)가 음악 저작권의 매각을 미끼로 효고현 거주의 회사 사장(48)으로부터5억 엔을 사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3일 오사카 지검 특수부는 사기 혐의로 코무로 프로듀서외 몇 사람에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4일에 조사를 시작하고 혐의가 굳어지는대로 체포할 방침이다. 특수부는 이 5억 엔이 코무로 프로듀서의 빚 상환에 사용되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시킨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코무로는 자신이 작사, 작곡 하고 있는 806곡에 대해 저작권에 관한 전권이 있는 것 같게 속여2006년 8월, 전곡의 저작권을 10억 엔으로 매각하는 가계약을 맺었고 대금의 일부로서 사장에게 5억 엔을 가로챈 혐의이다. 실제로는 저작권을 AVEX(도쿄) 등의 음반사에 양도하여 806곡..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