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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인체실험 등 中의 메달 획득 작전

●'인체실험 도핑' '대역 작전'…


 북경 올림픽에서 최다 금메달 획득을 노리는 중국의 수법은 형편없다.
여자 체조 선수중 최소 2명이 출장 자격인 16세를 채우지 않는 14세로 보도되었다.

 중국 체조 연맹의 당국자는 2명의 여권을 내보여 결백을 호소하고 있다고 하지만
어떻게 생각해도 있을 법한 이야기다. "북경 올림픽에 군집한 붉은 독수리의 함정"
의 저자로 국제 정치학자인 하마다 카즈유키씨는 이렇게 말한다.


"그 나라에 있어서 숫자를 조작하는 것은 별일이 아니다. 인구수조차 얼버무리고 있습니다. 공식 데이터로는 13억명입니다만 당국 관계자는 “16억명은 가볍게 넘는다”라고 태연히 입에 대고 있을 정도입니다"

 중국의 지상 명제는 올림픽의 메달수로 미국을 제쳐 러시아는 범접치 못하게 하고 일본은 발밑에도 미치게 않게 하는 것. 그런 만큼 이기기 위한 비책 기책은 더 있다. 예를 들면 “인체실험”.

"도핑 검사를 빠져나가는 근육 증강제를 개발하기 위해 죄수를 사용한 인체실험을 반복하고 있다고 하는 정보가 있습니다. 영국 첩보 기관 MI6가 폭로해 찰스 왕세자나 브라운 수상이 개막식 출석에 난색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이 탓이라고 합니다"(하마다씨)

 게다가 “대역” 작전.

"2년 정도 전, 각국 선수를 불러 개최된 프레올림픽 이벤트의 마라톤 대회는 심했다.
중국 남자 선수중에 쌍둥이가 있고 길가에 설치된 사각에서 바뀌고 있었습니다.
녹초가 되어 있던 선수가 갑자기 맹렬한 스피드로 달리기 시작, 우승해서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스포츠 라이터)

 그 밖에도 심판단의 주임은 모두 중국인으로 배치하였고 메달 불발에 대비해
다른 스포츠 대회도 계획하고 있다. 소림사 권법등의 무술을 겨루는 국제 대회를
할 예정으로 금메달은 올림픽과 동격 취급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