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1일 한국 시간 오후 3시, 홍콩 연예계를 뒤흔든 인기 배우들의
성행위 사진 유출 사건 발생 후, 처음으로 사건의 주역인
영화배우 진관희가 매스컴 앞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회견장에서 진관희는 피해자와 그 가족, 또 모든 홍콩 시민에게
사죄의 말을 전했으며 홍콩 연예계를 완전하게 은퇴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레코드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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