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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냄새 맡는게 좋았다" 브래지어 도둑 체포

22일, 일본 시부카와시의 건설 작업원 하야시 켄이치(22)용의자가
절도와 주거 침입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근처 마을의 주택에서 주부(32)가 마당에 널어놓았던
브래지어 3매를 도둑질 한 혐의.

또한 자동차 안에서 속옷 여러장이 발견되었으며,
"냄새를 맡는 것을 좋아해, 멈출 수 없었다"고 자백했습니다.
(마이니치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