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지,"드라마 '카인과 아벨'中 비하" 13일자 중국지 '환구시보'는 "다시 중국을 깔본 한국 드라마"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현재 한국서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드라마 '카인과 아벨'의 중국 묘사에 비판이 집중되고 있다고 한다. '카인과 아벨'은 인기 배우 소지섭이 병역 이행후 처음으로 배역을 맡은 TV 드라마이다. 75억 원의 제작비를 투자한 대작이지만 중국을 부당하게 비하하는 묘사가 있다고 하여 중국 네티즌에게 비판받고 있다. 드라마 1화에서 무대는 중국 상해로 옮겨지는데 밝게 빛나는 한국과는 대비적인 어두운 색조로 비추어진다. 좁은 도로에 빌딩도 없는 상해는 마치 1970,1980년대의 광경을 연상케 했으며 21세기의 상해를 마치 쇠퇴한 농촌과 같이 그렸다고. 여기에 대낮부터 중국 마피아가 총격전을 벌이는 등 리얼리티가 너무나 부족하다고.. 더보기 [WBC] 쿠바 카스트로 "일본팀 번트는 실수" 쿠바의 국영통신사 프렌사라티나(Prensa Latina)는 10일, 자국의 피델 카스트로 전 의장의 성명을 전했다. 성명은 이하와 같다. ------ 나는 국영방송으로 나오는 WBC중계에 열중하고 있다. 오늘은 쿠바의 2대 라이벌인 일본과 한국의 시합이 중계되었고, 한국의 1-0 리드에서 일본의 공격은 앞으로 2이닝만 남은 장면이었다. 매우 위험한 선수이며 일본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치로이지만 이 날은 3타석 범퇴의 뒤에 겨우 안타가 나왔다. 그러자 일본의 감독은 2번 타자 (나카지마)――그는 흠잡을 곳 없는 훌륭한 선수다――에 번트를 명했다. 이것으로 상대에 아웃카운트 하나를 헌납했다. 우리나라의 팬은 야구를 잘 알고 있다. 그들이라면 여기서 일본 감독이 번트를 명한 것은 어떻게 생각해도 실수였.. 더보기 中, "달라이 라마는 사기꾼" 중국 정부는 10일, 티벳 불교의 최고 지도자 달라이 라마 14세의 비난을 '거짓'이라고 일축하고 티벳 자치구는 중국 통치하에서 민주와 개혁을 향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 외무성의 마자오쉬(Ma Zhaoxu) 보도국장은 "달라이 라마의 거짓에는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다음, 중국의 58년 간 티벳 통치에 대해 자찬론을 펼쳤다. 같은날 달라이 라마는 '티벳동란' 50주년을 맞아 발표한 성명에서 "중국은 티벳인에 '지상의 지옥'을 가져왔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마 보도국장은 "달라이 라마 일당은 잘못된 말을 하고 있다. (중국 통치하에서의) 민주 개혁은 티벳 역사상 가장 광범위하고 중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더보기 [WBC] 톰 크루즈, "일본 졌군요" 미국의 영화배우 톰 크루즈(46)가 10일 도쿄에서 신작 '발키리'(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기자 회견에 참석했다. 크루즈 가족은 8일 일본에 도착했는데 전날인 9일은 휴식을 즐겼다고. 여배우인 아내 케이티 홈즈와 딸인 수리를 데리고 히비야공원에 가거나 초밥을 먹으러 갔다고 밝혔다. 또한 "밤에는 야구를 보았다. (일본)졌군요" 라며 WBC의 일본대 한국전의 감상도 이야기했다. 더보기 하라 감독 A형이라 日대표 A형 많다? 저서 '아아, 감독'이 잘 팔리고 있는 일본 라쿠텐 이글스의 노무라(野村) 감독이 9일에는 '혈액형 책'의 집필에 의욕을 보였다. 평소부터 선수 기용과 혈액형의 상관관계에 흥미를 보이고 있었던 그는, "WBC의 멤버에 A형이 많은(28명중 15명) 것은 하라 감독이 A형이라서가 아닐까. 자연스럽게 그렇게 돼" 라고 코멘트 했다. 한편으로“선수 탈락조”인 소프트뱅크의 마츠나가나 세이부의 호소카와가 B형인 것을 지적하고선 "발견이네. 이거 책이 되겠구만"이라며 히트를 예감했다. 더보기 日 언론인,"韓 야구 유치, 우연승" △ 테리 이토(テリー伊藤) 중략 스튜디오에서 사회의 가토(加藤)가 "당했어요, 테리 씨"라고 하자 테리 이토(テリー伊藤)는 "가끔이네요, 우연"이라고 코멘트. 우연이라고 칭할만한 건 콜드승을 거둔 일본이 아닐까? 일본 대표팀은 시합이 끝난 2시간 후 미국에 향해 떠났고 다음의 대전 상대는 B조 쿠바vs호주의 승자다. 이 대전 다음에 한일 대결이 한번 더 있을 것이다. 평론가 미야자키 테츠야(宮崎哲弥) 씨가 "그렇지만 한국의 투수 좋았지요"에, 테리는 또 "투수 뿐이에요. 고등학생도 하지 않는 도루 미스를 하고 있고, 아직도 유치한 야구를……"이라며 추임새를 붙인다. 테리는 vs한국전이 되면 자의식 과잉이 되는지 자신 과잉이 되는 건가.... 출처 : http://www.j-cast.com/ 더보기 [WBC] 韓, 日에 1-0 신승.. 2ch 반응 . CDxDbWIq0 축구 경기로 한국을 응원하고 있는 야빠들의 기분을 잘 알았어요 w Law5CUaK0 무라타씨 3YQK9E6l0 우리 민족은 열등하다. . . sAUThRIq0 뭐 하는거야야 wwwwwwwwwwwwwwwwwwww /vorFWu/0 그러니까 말했잖아 오늘은 진다고 5C97dI2/0 야빠 wwwwwwwwwwwwwwwwwwwwww jWczJb510 하라 죽어라 gwGQzw7P0 진심의 한국에 어찌할 도리가 없는 일본 wwwwwwww 0cBu6nE30 너무 부끄럽다 Z9gPWwR70 아무래도 좋은 시합으로 콜드승. 중요한 시합으로 완봉패. ㅅㅂ dleLILPt0 이나바, 오가사와라, 이와무라 이 녀석들이 iwJ88bJv0 한국 최강 dCWsQ4RO0 아시아 1위 한국 아시아의 쓰레기 일본(웃.. 더보기 WBC 韓日전 일본 시청률 최고 40% 7일 테레비 아사히계가 방송한 제2회 WBC 1라운드의 일본-한국전의 평균 시청률이 관동지구에서 37.8%, 관서지구에서 40.1%로 올해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중 최고치를 기록했다(비디오 리서치 조사). 2라운드 진출을 건 이 날의 시합은 대회 전부터 1라운드의 첫번째 고비로 주목받고 있었다. 시합은 이치로의 안타를 시작으로 1회부터 일본 타선이 한국 투수진을 공략해 일본이 14-2로 7회 콜드승을 거뒀다. 5일 4-0으로 이긴 첫 시합, 일본-중국전의 평균 시청률은 관동지구에서 28.2% (순간 최고 37.1%), 관서지구에서 31.1%(순간 41.4%)였다. 한일전은 그것을 크게 웃돌았다. 더보기 다카하시 루미코 작품전시회 니가타시 출신의 만화가 다카하시 루미코(高橋留美子, 52) 씨의 작품을 소개하는 '다카하시 루미코전 ~ It's a Rumic World~'(요미우리 신문사, 쇼우갓칸, TeNY TV 니가타 등 주관)가 7일, 니가타시 미술관에서 시작되었다. 니가타현에서 본격적으로 다카하시 씨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람회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당일 미술관에는 개장 전부터 열성팬 약 60명이 행렬을 만들었다. 회장에는 대표작인 '우루세이 야츠라' '메종일각' '란마 1/2' '이누야샤'를 중심으로 칼라 원화 약 150점과 최종편의 원고가 전시됐다. 영문판이나 한국어판과 같이 해외에서 번역 출판된 단행본이나 다카하시 씨가 집필시에 애용하는 도구도 소개하고 있다.또한 유명 작가 34명이 '우루세이 야츠라'의 히로인인 라무를 .. 더보기 前 모닝무스메 카고 아이, 불륜 피소 최근 열애설 보도가 나갔던 '모닝무스메'의 前 멤버인 탤런트 카고 아이(加護亜依, 21)와 배우 미즈모토 히데지로(水元秀二郎, 33)가 7일, 미즈모토의 전 아내로부터 구마모토 가정재판소에 위자료 지불로 피소된 것이 밝혀졌다. 관계자에 의하면 미즈모토는 금년 1월에 이혼했는데 이혼 사유는 카고와의 불륜이 원인이라고. 때문에 전 아내는 카고에 1,000만 엔, 미즈모토에 500만 엔 가량의 위자료 지불을 요구하였다고 보여진다. 또한 전 아내는 미즈모토에 대해 위자료, 재산 분할과 아이의 양육비도 요구했다. 전 아내측은 불륜의 증거로 영화 '벤텐도리의 사람들(弁天通りの人々)'(4월 공개)의 대본을 제출했다. 이 영화에 카고와 미즈모토는 부부역으로 출연했다. 대본의 뒤에는 카고가 적은 "사랑하고 있어요―Dea..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