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니아주 리치몬드타운십의 경찰은 25일, 사흘전 주유소에 검은 복장의 `닌자 모습`
여성 2인조가 침입, 현금, 담배, 복권을 빼앗아 도주했다고 밝혔다.
각각 단검과 검으로 무장해 종업원을 붙들어매는 등. 종업원에게 부상은 없었다.
점내 감시 카메라가 범행을 촬영했지만, 용의자 등은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
피해 금액 등은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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