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년 09 월26 일
페루 남부에서 15일 생긴 크레이터에 대해 운석은 아니고 인공위성 낙하가 원인으로 보여진다라는
설을 러시아지 프라우다(전자판)가 전했다.
크레이터로부터 발생, 주민에게 이상을 가져온 가스는 연료의 방사성 물질이 잔류했기 때문이라고.
크레이터는 직경 약 30미터, 깊이 약 6미터. 기사에서는 운석으로는 이러한 크레이터가
될 수 없다고 한 다음, 러시아 군사 전문가의 견해를 소개.
미국이 이란을 정찰하고 있던 정보 위성을 지상으로부터의 원격 조작으로
자폭, 내부의 방사성 물질이 전부 불타지 않은 채 지상에 격돌했다고 주장했다.
현지 미디어에 의하면 크레이터로부터의 가스로 주변 주민 수백명이 두통이나 구토등을 일으켰다.
지중의 유황이나 비소등이 고온으로 녹아 유독 가스화했다고 보여지는 이외,
운석에서는 이러한 가스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견해도 있었다.
페루의 지질학자는 `파편의 성분으로부터 운석인 것은 분명하다`로서 인공위성설을 부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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