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괴짜가족' 작가의 신작 '좀비의 별' 연재 발표 '괴짜가족' 시리즈로 알려진 만화가 하마오카 켄지가 신작 '좀비의 별(ゾンビの星)'을 연재한다고 3월 27일자 영 챔피언이 전했다. 영 챔피언 9호(4월 10일)부터 연재 시작. 잡지는 작가가 이 만화의 시나리오 구상에 5년 이상을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작품은 지구상에 갑자기 좀비가 발생해 2년만에 인류가 사라져버린 미래가 무대이며 그외 다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자세한 내용은 본지로 확인하자. 또한 같은 9호에서 '원한해결사무소' 시리즈로 알려진 쿠리하라 쇼우쇼우의 신작인 '신(神) 어플'도 연재된다. 이상한 능력이 숨겨진 스마트폰을 손에 넣은 뭔가 찝찝한 남자의 이야기. http://natalie.mu/comic/news/66814 더보기
前 노키아 임원 "윈도폰 전략은 노키아를 죽일것" 전직 노키아 임원인 Tomi Ahonen이 자신의 블로그에서 노키아의 윈도폰 전략을 비판했다. 노키아는 2011년 '낡은' 심비안 OS를 버리고 윈도폰을 선택, MS와 제휴했지만 불과 1분기만에 고객의 1/3을 잃어 버렸다. 그는 이런 노키아에 대해 "루미아(노키아의 윈도폰) 스마트폰은 노키아를 파멸로 몰아넣을 것"이라고 쓴소리를 던졌다. 그는 또한 "윈도폰 OS는 결코 제3의 생태계가 될 수 없다. 노키아 임원진이 현실을 깨닫고 빠른 의사결정을 해야 부활의 가능성이 커질 것이다"라고 코멘트했다. http://www.zaikei.co.jp/article/20120323/98858.htm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