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중학생 멤버에게 청혼-고소한 오타쿠 사건 논란 오타쿠의 청혼을 거절하자 고소당했다. 사건의 주인공은 걸그룹 AKB48 팀A의 이와타 카렌(岩田華怜,15). AKB의 정규멤버 가입 시점이 13세로, 최연소 승격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15세, 중학교 3학년이다. 이 이와타 카렌이 모 오타쿠(38)로부터 프로포즈를 받자 정중히 거절했지만 이번엔 AKB의 운영측이 "이와타 카렌과의 연애를 방해한다"며 고소를 당하는 사태로 발전했다. 이런 황당한 전개에 인터넷이 논란에 휩싸여 있다. 주위의 오타쿠도 "우리들까지 같이 취급된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아이돌을 귀찮게 하고 발정하는 (일부)쟈니스 오타쿠와 같이 됐어요! 우리들은 CD를 수백장이나 사서 충성을 보이는 건전한 가족입니다. 가뜩이나 손가락질을 받는 생활인데..그(.. 더보기 日네티즌, 한국 비자면제 폐지 청원..12600명 서명 --------------------------------- 한국에 대한 비자 면제 폐지 제목 : 야스쿠니 신사와 쓰시마 섬을 지키기 위해서는 한국에 대한 출입국 체제를 수정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내용 : 한국의 대일 도발 행동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직 대통령의 천황폐하 모독 발언이나 독도 불법 점거 강화, 쓰시마에서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불상은 한국에 도둑맞아 돌아오지 않습니다. 영령들을 모신 야스쿠니 신사를 방화하려던 테러리스트도 일본에 입국했습니다. 하마터면 야스쿠니 신사가 불타 없어질 뻔 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에 거액의 배상금 등을 요구하는 반사회적인 조직 등이 다수 입국하고 있습니다. 그냥 놔두면 쓰시마 섬을 빼앗기고 야스쿠니 신사는 태워져 천문학적인 배상금 청구를 강요당합니다. 그..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7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