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자 요미우리 신문에 의하면, 올해 개최되는 북경 올림픽에서
문화 예술 고문으로 취임할 예정이었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강판되는것이 유력하게 됐습니다.
스필버그는, 작년 중국 정부가 아프리카 수단 정부를 지원해
수단에서 일어나는 다르푸르 학살을 지원하는 문제에 대한
불만으로 사퇴를 시사하고 있었습니다.
북경올림픽 조직위 간부는 "연출안의 지적 재산권 문제의 합의가 불가능했다.최근에는 연락도 취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문화 예술 고문은 개회식과 폐회식등 식전 행사의 연출을 조언
하는 직위이며, 재작년 4월 스필버그에게 취임이 요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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