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에 실려가는 스피어스
미국 FOX TV는 LA의 병원에 입원하고 있던 인기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26)가 5일 퇴원했다고 알렸습니다.
스피어스는 3일밤, 전 남편과 친권을 다투고 있는 아이들과
면회 후 경찰에 의해 자신의 집에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병원측은 입원 사실을 밝히지 않았지만, 미국의 일부 매스컴은
스피어스가 심리 상태의 감정을 받는다고 전하고 있었습니다.
'사건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세대 DVD 전쟁은 올해 끝난다" (0) | 2008.01.07 |
---|---|
日 사립대학생 20%, 국어능력 중학생 수준 (0) | 2008.01.06 |
엉덩이에 세계 최대의 종양이 있는 여성 (0) | 2008.01.06 |
스필버그 감독, 북경 올림픽 고문 짤릴듯 (0) | 2008.01.05 |
마이클베이 "트랜스포머도 블루레이로" (0) | 2008.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