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2라운드의 시합중 오른쪽 허벅지를 다쳐 귀국한 요코하마의 내야수 무라타 슈이치(村田修一, 28)가, 22일 요코하마에서 진찰을 받고 전치 6주의 중상인 것이 밝혀졌다. 무라타는 "교류전까지는 어떻게든 복귀하고 싶다"고 말했다.
향후 프로야구 복귀 시기에 대해선 5월 중순의 교류전을 생각하고 있는 것을 밝히고 "우선은 복귀했을 때에 100%의 힘을 낼 수 있도록 제대로 치료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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