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신문사(中国新聞社)에 의하면, 올해 구정월 중국의 수도
북경에서는 '소의 똥'이라는 이름을 붙인 장난감이 인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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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같은 비닐 타입부터 봉제인형 타입까지 색이나 형태도 다채로웠다. 가격은 한국돈 2,000원에서 40만 원 선까지로 폭넓게 분포.
인기의 이유는 중국어로 '분투(奮鬪)'의 '분'과 '똥'의 발음이 같아 인기를 끌었다고.
중국의 보도에 의하면 이러한 쇠똥 장난감은 중국인 업자의 오리지날 상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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