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수스 Eee PC, 터치스크린판 예정 8.9형 화면의 차세대 Eee PC에 터치 스크린 모델도 등장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아수스텍의 Kevin Lin씨에 의하면, 터치 스크린 모델의 8.9형 Eee PC를 5 ~ 6월안에 발매하며 가격은 15,000 대만元(한국돈으로 약 49만원) 정도가 될 전망. Eee PC의 차기 모델은 8.9형 1024 x 600 패널을 채용하는 것이 발표되고 있으며, 터치 스크린은 저항막 방식이고 GPS 지원 가능성도 시사되고 있습니다. 더보기 소니, 첫 블루투스 대응 워크맨 발표 「NW-A829」(16GB 플래쉬 메모리 내장) 오픈프라이스 (예상가 38,000엔) 「NW-A828」(8GB 플래쉬 메모리 내장) 오픈프라이스 (예상가 28,000엔) 발매일 : 3월 20일 재생시간 : 음악 약 36시간, 비디오 약 10시간 부속 이어폰 : DR-EX90SL 대응 코덱 : MP3/WMA/AAC/HE-AAC /ATRAC/ATRAC Advanced Lossless/리니어PCM 블루투스 2.0 내장(AVRCP 1.3 대응),노이즈 캔슬링 기능, 2.4" QVGA 액정 ※저작권 보호된(DRM) WMA/AAC파일 재생 불가능 크래들(VRC-NW10) , 미니 스피커(SRS-NWT10M) 별매 소니 공식 페이지 www.sony.jp/CorporateCruise/Press/200802/08-022.. 더보기 러시아 해커, 디카를 초고속 셔터 개조 〈파워샷 S3 IS〉 4월, 캐논의 컴팩트 디지털카메라 '파워샷'에서 RAW형식으로 사진을 저장하는 기능을 더하는 소프트를 소개했다. 이것은 러시아에서 개발된 것이다. 그후 8개월, 소프트는 점점 진화해 SD카드로 넣은 스크립트나 USB경유의 리모콘이 생기거나 초장시간 셔터가 가능하게 된 뒤 12월 1일에는 충격적인 사진이 공개되었다. 물방울이 수면에 떨어졌을 때에 나오는 '워터 크라운'을 초고속 셔터로 촬영한 것이다. 기종은 '파워샷 S3 IS'. 원래 1/3,200초의 셔터 스피드를 기계 조작 없이 소프트를 고쳐 쓰는 것만으로 1/10,000초까지 단축했다. 이것에 1/60,000초에 발광하는 플래시를 동기시키고 있는 것 같다. 원래 간단한 모델의 성능을 여기까지 끌어올려 버렸다. 더보기 타임지, 올해의 발명에 아이폰 선정 07/11/03 2일 발매의 미 잡지 타임 최신호는 '올해의 발명'에 애플의 신형 휴대폰 '아이폰'을 선정했다. 타임지는 아이폰에 대해 '(동작이) 너무 늦다' '너무 크다' '(가격이) 너무 높다' '(전화 회사가) AT&T로 한정된다'등의 결점이 있지만 '디자인의 좋은 점' '터치 패널의 감촉' 등 5개의 이점을 들어 평가했다. 더보기 VS닛산 자동차 'GT-R개조를 둘러싼 싸움 07/10/31 닛산 자동차가 발표한 신형차 'GT-R'에 자동차 커스터마이즈 업계가 당혹감을 보이고 있다. GT-R은 카를로스 곤 닛산 사장이 '닛산의 차에 대한 정열의 궁극 표현'이라고 말한 슈퍼 카로, 플래그쉽 카에 자리 매김되고 있다. 그 성능을 유저 구입 이후도 유지하기 위해 GT-R에는 고도의 개조 방지 시스템을 도입, 인정 기업의 커스터마이즈 상품 이외는 교환하지 않도록 했다. GT-R에 탑재한 3.8리터 V형 6기통 트윈 터보 엔진 'VR38DETT'는 480마력의 최고 출력을 가진다. 04년 자동차 메이커가 일본 발매차의 280마력 자주규제를 철폐한 이래 12월 토요타 자동차의 '렉서스ISF'(최고 423마력)와 함께 처음으로 엔진 출력으로 해외 메이커에 뒤쳐지지 않는 스포츠카가 일본내에.. 더보기 애플, MAC OS 'Leopard' 200만개 이상 판매 07/10/31 미 애플은 10월 26일에 발매를 개시한 매킨토시의 OS 'MAC OS X'의 최신판 'Leopard'를 200만개 이상 판매했다고 밝혔다. 'Leopard'에는 자동 백업 기능, 어플리케이션을 열지 않고 파일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등이 들어있다. 더보기 부가티 베이론 vs 유로파이터 타이푼 07/10/31 9월 SSC Ultimate Aero 출시 이전까지 세계 최고속을 자랑한 부가티 베이론과 유로 파이터 타이푼 전투기의 대결 동영상입니다. 대결 개시는 2분 58초부터 시작합니다. 최고 시속 405km의 베이론에 비해 타이푼은 마하2+(시속2120km)인 것을 생각하면 건투했을지도. 타이푼은 이전 슈마허와 대결했던 적이 있습니다. 직선 승부로 타이푼이 승리. 더보기 시속 24km로 달릴 수 있는 신발출시 07/10/26 타이어와 모터를 달고,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 신발 'iShoes'. 중량은 7kg 정도고 최고속도는 시속 24km에 달한다고 합니다. 직경 4인치 타이어가 있어 고속 주행시도 안정된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충전식 배터리로 동작하며 만충전시 약 8km~11km정도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더보기 중국 북경 시내에 로보캅 등장 07/10/21 북경 시내 한 까르푸의 정문에 '로보캅'이 등장했다. 그렇다고 해도 '로보캅'이 악당을 퇴치하는 것은 아니고 긴급 연락만 가능. 또한 현재 경찰 당국과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로보캅'을 통해 신고를 받은 제조사 직원이 다시 경찰에 연락한다. 모양은 좋지만, "정말 도움이 되는가?"라는 소리가 들린다고. 더보기 도쿄 모터쇼 'GT―R' 공개및 정보 07/10/24 24일 개막한 도쿄 모터쇼에서 닛산 자동차가 고성능 스포츠카 `NISSAN GT―R'를 공개하는 등 고성능 자동차가 잇달아 발표되었다. 현재 일본의 자동차 시장은 냉각기에 있어 고성능차의 투입으로 올드 자동차 팬이나 젊은 남성을 끌어 들이는 목적이 있다. GT―R은 2002년 '스카이라인 GT―R'의 생산 중지 이래 5년만에 부활했다. GT―R를 타 등장한 카를로스 곤 사장은 "자동차 제조의 정열과 기술을 쏟은 슈퍼 카"라고 강조. "시속 300킬로로 주행해도 대화를 할 수 있다"(개발 담당자)라고 한다. 가격은 777만엔부터로(약 6200만원) 12월 6일 발매. 같은 시기 도요타 자동차도 '렉서스 IS F'(766만엔, 약 6150만원)을 투입해 고소득층등을 노린 판매 경쟁이 시작된다..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