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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도너츠 훔친 남자, 징역 30년 구형 2007 년 10월 10 일 미국에서 52센트(약 450원)의 도너츠를 훔친 남자에게 징역 30년이 구형되었습니다. Scott A. Masters(41)는 작년 12월 돈을 지불하지 않고 셔츠에 도너츠를 넣어 이를 제지하려고 한 여성 점원을 밀쳐 도망쳤다고 해서 2급 강도죄로 고소되었습니다. 사람을 밀치는 일은 가벼운 공격 행동으로 적용, 경범죄의 도둑에서 징역 5~15년의 무장 강도가 되었다고. 또 검찰관은 Scott의 과거의 범죄 이력을 드는 것으로 징역을 30년에까지 끌어올렸다고 합니다. Scott은 9월에 기소되었습니다만, 그때까지 도둑질및 금지 약물 소유·보험금 사기를 위한 자동차 방화등으로 수십회 체포되었었고, 도너츠를 훔친 것은 완전히 잊어 버리고 있었다는 것. 그는 「무장 강도? 도너츠로?.. 더보기
새와 먹이 쟁탈전을 벌이는 프레리독 더보기
타조를 사살한 미국의 남자, 금고5 개월의 실형 2007 년 10 월 8 일 16:57 JST 미국의 재판소가 「남자의 프라이드」를 손상된 이유로 타조를 사살한 남자에 대해 금고 5개월의 판결을 명했다. 6일자의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지가 전했다. 변호단의 이야기에 의하면 19세와 21세의 남자 2명은 작년 10월, 술을 마신 후 샌프란시스코 남부에 있는 농장에 불법으로 침입, 거기서 사육되고 있던 타조에게 습격당했다. 남자 1명은 타조에게 차져 갈빗대가 부러지고 1명은 찰과상및 타박상을 입었다. 검찰 측에 의하면 동행하고 있던 여자 친구등은 웃고 있었다고. 남자 2명은 그 후 복수를 위해 라이플과 산탄총을 가지고 돌아와 타조에게 최소 7발을 발포. 검찰관의 1명은 「이것은 모두 남자의 프라이드와 관계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보기
파출소에서 에어건, 34세남을 체포 2007/10/08-00:35 파출소에서 에어건, 34세남을 체포 =경찰관이 경상-사이타마 파출소에서 에어건으로 공격, 경찰관에 부상을 입게 했다고 해서 사이타마현경 아게오경찰서는 7일, 공무 집행 방해와 상해의 현행범으로 티켓 판매점 점원 카나이즈카 용의자(34)를 체포했다. 조사에 의하면 카나이즈카 용의자는 7일 오전 4시 55분쯤 오케가와시 와카미야의 와카미야 파출소를 방문하고 안에 있던 순사 부장(51)을 향해 에어건을 쏘았다. 순사 부장은 왼손의 갑에 경상을 입었다. 더보기
중국제 밀크 캔디 먹은 초등학생 23명이 구토해 입원-필리핀 2007년 10월 6일, 중국 국영 신화사의 보도에 의하면 4일 필리핀에서 친구의 생일파티에 참가하고 있던 초등 학생 23명이 중국제 밀크 캔디를 먹은 후 구토하는 등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던 것이 밝혀졌다. 6일 중국 상무부의 보도관은 필리핀 정부에 연락해 필요하면 조사단을 파견할 뜻이 있는 것을 표명했다. 입원한 초등 학생등은 다음날에는 퇴원했지만 원인은 아직 불명. 현재 캔디에 문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성분 검사등을 실시하고 있다. 레코드차이나 더보기
햄버거에 대량의 소금, 먹은 경관이 점원 체포 미 남부 애틀랜타시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잘못해 소금을 대량으로 뿌린 고기를 사용한 버거를 구입한 경관이 「속이 메스꺼워졌다」라고 해 20세의 여성 종업원을 체포하는 사건이 있었다. 여성은 「타인의 건강을 무시한 행동」으로 죄가 추궁 당해 구류소에서 하룻밤 보냈다고 한다. 현지지에 의하면 여성은 고기에 소금을 과도하게 뿌렸던 것을 알아채 상사와 동료에게 보고. 그 후 함께 여분의 소금을 없앴다고 한다. 여성은 점심시간에 그 고기를 사용한 햄버거를 먹었지만 「별로 기분 나쁘게는 안 되었다」라고 말하고 있다. 경관은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의 창구에서 햄버거를 사고 몇분 후 가게로 돌아와, 지배인에게 속이 메스꺼워졌다고 불평. 여성 종업원이 소금을 대량으로 뿌린 실수를 설명하면 청취를 받았다.. 더보기
안젤리나 졸리, 너무 야위어서 괜찮아? 2007/10/05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고 있던 안젤리나 졸리이지만, 최근 너무 야위어서 가족이나 친구들을 걱정시키고 있는 듯. 졸리는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레드 카펫에 등장해 야윈 모습을 팬에게 보이게 한 것 외 극단적으로 가는 다리에 힐을 신고 있는 모습이 뉴욕에서 목격되고 있다. 데일리 메일지에 의하면, 졸리는 금년 초 모친을 잃은 쇼크가 아직 남아 있다고. 또한 「아이가 넷 있고, 수유도 했어요. 자신의 영양을 되찾는 것은 큰 일」이라고 코멘트. 너무 단련하는건가?라는 소문에는 「운동을 광적으로 한 적은 한번도 없어요. 좋아하는 것을 먹을 수 있어 행복해요」라고 말하고 있다. 시네마투데이 더보기
니콜라스 케이지 집에 알몸 도둑 침입 2007/10/05 니콜라스 케이지의 자택에 알몸의 남성이 침입, 케이지가 밖에 데리고 나가는 사건이 있었다. 문지기가 있는 케이지의 집에는 본인외 아내와 아이가 있었다고 한다. 오전 1시 반경, 알몸으로 집안을 걷고 있는 남성을 깨달은 케이지는 곧바로 시큐러티 가이드에 연락. 거기에서 경찰로 연락 되었다는 것. 남자는 케이지의 가죽 점퍼를 찾아내 착용하고 있었지만, 케이지에 설득되어 점퍼를 벗고 저항하는 일 없이 유도된 대로 집밖에 나온 것을 체포하였다고. 시네마투데이 더보기
중국 국경절 연휴 관광지 사기 빈발 2007년 10월 4일, 연휴 중반의 이 날 산동성 청도시의 클레임 핫라인에는 전날보다 40% 증가의 불평 전화가 전해졌다. 대부분이 타지역으로부터 온 관광객으로, 식사나 쇼핑으로 사기 당한 실태가 밝혀졌다. 케이스 1) 게가 수컷으로 변한- 상해로부터 온 부부가 레스토랑에서 「알이 충분히 들어가 있습니다」라고 점원에 권유받아 1kg 196元(약 2만5천원) 하는 큰게 2마리를 주문했다.그러나 나온 게의 한편에 알은 없고 몸도 마른 상태. 손님의 불평에 점주는 「그렇다면 운이 나쁘다」. 케이스 2) 공포의 시가- 상해의 여성이 해변의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메뉴는 없다고 하므로 게와 오징어를 주문해 먹었다. 정산시 「408元(약 5만2천원)입니다」라고 해져서 깜짝. 가격표를 보여줘 물고 늘어졌지만 점주는 .. 더보기
소포에서 거미, 전갈 300마리 나와 마닐라(AP) 현지의 신문이 3일 전한바에 의하면, 마닐라 중앙 우체국에서 1일 홍콩에서 도착한 소포를 세관 당국자가 개봉했는데 안에서 산 거미나 전갈 약 300마리가 나왔다. 발송인 등은 불명하지만, 수집가의 짐이었다는 견해가 나와 있다. 보도에 의하면 소포에는 「개인용 의류」라는 표시가 있었다. 거미, 전갈은 그물이나 병, 투명한 플라스틱 용기 등에 들어간 상태로, 의류아래에 숨겨져 있었다고 한다. 안에는 독거미도 포함되어 있었다. 우체국의 넬슨·에비오 세관장은 「검사원이 전갈에게 물릴 뻔 했다」라고. 거미나 전갈은 공원·야생 동물 당국에 인도해졌다. 당국은 곤충관등에서의 전시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