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5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고 있던 안젤리나 졸리이지만, 최근 너무 야위어서
가족이나 친구들을 걱정시키고 있는 듯.
졸리는 토론토 국제영화제의 레드 카펫에 등장해 야윈 모습을 팬에게 보이게 한 것 외
극단적으로 가는 다리에 힐을 신고 있는 모습이 뉴욕에서 목격되고 있다.
데일리 메일지에 의하면, 졸리는 금년 초 모친을 잃은 쇼크가 아직 남아 있다고.
또한 「아이가 넷 있고, 수유도 했어요. 자신의 영양을 되찾는 것은 큰 일」이라고 코멘트.
너무 단련하는건가?라는 소문에는 「운동을 광적으로 한 적은 한번도 없어요.
좋아하는 것을 먹을 수 있어 행복해요」라고 말하고 있다.
시네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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