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자업체 히타치가 1장에 500 기가바이트(GB)의 데이터를
담을 수 있는 블루레이 디스크를 개발했습니다.
이 블루레이 디스크는 5층으로 구성되었고
3년 이내에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3층 이상의 블루레이 디스크는 규격화되지 않았으며,
각 기업에서 최고 8층 1 테라바이트(TB)를 목표로 연구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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