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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소니, 스탠드형 액정 TV '브라비아 F' 발매



소니는 스탠드형 스타일의 액정 TV 시리즈 'BRAVIA F' 를 3월25일부터 발매한다.
46/40형의 풀HD모델과 32형의 WXGA모델을 라인업 하였으며,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
매장 예상 가격은 46형 KDL-46F1이 40만엔(약 351만원), 40형 KDL-40F1이 29만엔(약 254만원),
32형의 KDL-32F1이 20만엔(약 175만원) 전후의 전망.

바디 컬러는 피아노 블랙과 실버의 2가지 색상이 구비되어 있다.

브라비아 모든 기종중에서 가장 얇은 틀로 설계 하였으며, 디지털 튜너 내장된 46형으로
깊이 7.4cm를 실현했다. 프레임 폭 약27mm의 슬림 프레임 라인을 채용하여
별매의 스탠드 SU-FL71M(49,350엔, 약 43만원)와 함께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벽걸이 도구도 준비되어 있지만, "벽의 강도나 설치 공사 문제 때문에 60%의 소비자가
벽걸이를 포기하고 있다"는 소니 마케팅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가 불필요하고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 스타일로서 스탠드를 제안하고 있다.

●120Hz배속 구동의 '모션 플로우' 탑재, 액정의 잔상 저감
●모션 플로우 보정 'IB축소 기능' 탑재
●시야각 상하/좌우 각178도.
●새로운 화질 회로 '브라비아 엔진2' 탑재
●24p입력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