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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브리트니 16세 여동생, 혼전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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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린 스피어스


미국의 인기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여동생 제이미 린 스피어스(16세)가
임신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제이미 린이 출연중인 '조이 101'을 방영하는
TV채널 '니켈로디언'이 예능지 'OK!'의 보도를 인정했다.

 니켈로디언은 "예민하고 개인적인 문제이며
책임을 진다고 하는 제이미 린의 결단을 존중한다"라고 코멘트.

또한 "그녀나 가족에게 있어 어려운 시기인 것을 이해하며
현시점에서 우선시 되야 할 것은 제이미 린의 행복이다"라고 말했다.

제이미 린 홍보 담당의 코멘트는 현재 얻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