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기네스 북에 등재되고 싶다 생각하는 마릴린 맨슨이 몇 마리의 뱀과 같이
욕조에 들어가는가 하는 기록 수립에 도전하고 싶다고 한다.
그것을 들은 현재 세계기록 보유자는 "그렇다면 TV카메라 앞에서 겨뤄보자"라고 호언.
87마리의 뱀과 함께 욕조에 들어간“텍사스 스네이크맨”Jackie Bibby씨는
BANG Showbiz에 이렇게 선전포고 하였다.
"맨슨이 나의 기록을 깨고 싶다는건 정말 흥미롭다.“해 봐라!라 말하고 싶다.
나에게 신청하면 편할 것이다. 공식 기록용 욕조는 2개 밖에 존재하지 않는데 1개는 내가 가지고 있고
또 하나는 LA의 프로덕션 회사에 있다. 맨슨과는 방송국에서 겨뤄보고 싶다."
맨슨의 아는 사람이라고 하는 관계자는 그가 왜 뱀과의 입욕에 흥미를 나타내기 시작했는지 설명했다.
"마릴린은 어떻게 해서든지 그 유명한 책(기네스 북)에 실리고 싶다 생각하고 있다.
그것도 그 다운 일로. 그가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은 이색 기록을 조사해 이 기록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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