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9월 24일, `장강 삼협`의 하나인, 호북성 의창시의 대협곡 `서릉협` 부근의 강에 수km에 이르는
대량의 쓰레기가 떠올라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갑문부근에는 많은 쓰레기가 모이고 흰색과 흑의 쓰레기가 서로 섞여 기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현지인에 의하면 심할 때는 갑문의 개폐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한다.
장강 삼협은 크루즈 관광등으로 대인기의 장소. 관계자는 쓰레기에 의해서 경관이 크게 손상되어
관광사업에 영향이 나오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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