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24일, 중경시의 대학생이 발명한 공기를 원료에 물을 만들어 내는 「제수기」가 공개되었다.
전기만 있으면 수분이 포함되어 있는 공기를 원료로 하루 20리터의 음료수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한다.
발명자 이씨에 의하면 구조는 냉각 압축기에 직경 1 cm의 구리관이 장착되고 구리관을 통과하는 공기가
온도차에 의해 관의 내부에 물방울을 만들어 낸다. 물방울을 모아 정화하면 음용으로 할 수 있다고 한다.
냉각한 공기는 내부에 설치한 냉장고에 보내 만든 물을 냉각할 수 있고, 식품의 보존에도 사용할 수 있다.
냉기를 외부에 배출하면 에어콘으로서도 사용할 수 있다.
물부족에 고민하는 중국에 확실히 「일거3득」의 발명, 이라고 향후의 실용화에 이미 기대가 전해지고 있다.
레코드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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