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지 워싱턴포스트가 자국의 스텔스전투기 F-22에 대해 긴 정비 시간과 거액의 비용을 요하는 큰 결점이 있다고 10일자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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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미 국방성의 테스트 결과를 인용해 F-22는 1시간 비행하는데 30시간 이상의 정비가 필요하고, 1시간 비행에 드는 비용은 4만4000달러(약5600만 원) 이상이라고 알렸다.
F-22에는 레이더 탐지를 피하기 위해 레이더 파장을 흡수하는 소재가 사용되었는데, 이것이 비나 기타 환경의 영향을 받기 쉬워 정비상의 주된 문제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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